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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없는 4위 그라나다, 딘 하위선으로 수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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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없는 4위 그라나다, 딘 하위선으로 수비 완성
그라나다의 라이벌 목록은 비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라나다를 라이벌로 등록한 팀이 단 한 곳도 없다. 프리메라 리그 4위, 24승 6무 8패, 62득점 25실점. 숫자만 보면 누군가는 이 팀을 경계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

우호적인 관계를 맺은 팀은 있다. AC 밀란, 보루시아, 첼시. 이름만 들어도 묵직한 구단들이 그라나다와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악수의 반대편, 그러니까 주먹을 쥐어 준 팀은 없다. 리그 파워랭킹 7위, 전체 파워랭킹 15위의 팀이 어떤 구단의 신경도 건드리지 못한 셈이다. 라울 가르시아가 시즌 34골을 넣고, 페란 토레스가 19도움을 기록하는 동안에도 그라나다는 누구의 감정에도 걸리지 않았다.

딘 하위선의 영입이 공식 발표됐다. 26세 센터백은 마틴 키언,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함께 수비 라인의 한 축을 맡게 된다. 그래눕기다 감독은 지난 2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될 만큼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바르셀로나조차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다. 실력도, 성적도, 전력 보강도.

다만 라이벌만 없을 뿐이다. 미워해 주는 팀 하나 없는 리그 4위의 여름은, 조금 조용하다.

* 해당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뉴스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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