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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골인데 방출? 바티스투타 [261억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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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골인데 방출? 바티스투타 [261억의 배신]
유벤투스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31)의 방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261.9억에 달하는 고액 연봉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평점 6.3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바티스투타는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 중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도움 0개에 키패스 역시 0으로 팀 공격 빌드업에 대한 기여도가 극히 낮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돌파 15회, 태클과 가로채기 각각 3회에 불과한 수비 기여도까지 고려하면, 261.9억이라는 연봉에 걸맞은 활약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구단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물론 바티스투타의 커리어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는 월드챔피언스리그 골든부츠를 두 차례 수상했고, 세리에A 시즌선수상까지 거머쥔 정상급 스트라이커다. 이달의 선수상만 11회에 달하며, 선수 파워랭킹에서도 전체 49위, 리그 내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5/66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3골 1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계약 만료 시점이 아직 한참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구단이 방출 카드를 꺼내든 것은 재정 효율화 차원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현재 바티스투타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0건으로, 이적 시장에서의 수요도 불투명한 상태다. 바티스투타 본인은 최근 사무엘 움티티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하는 등 팀 잔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구단과 선수 간 입장 차이가 어떻게 좁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바티스투타는 여전히 슈팅 74회, 패스 성공률 85.3퍼센트를 기록하며 기본기 자체는 흔들림이 없다. 다만 나이 31세에 접어든 스트라이커에게 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을 계속 지급할 것인지는 구단 경영진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 해당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뉴스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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